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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원제 Ratings 국내 제목
#1 On Basilisk Station 4.13 바실리스크 스테이션
#2 The Honor of the Queen 4.22 여왕 폐하의 해군
#3 The Short Victorious War 4.17  순양전함 나이키
#4 Field of Dishonor 4.21  
#5 Flag in Exile 4.23  
#6 Honor Among Enemies 4.25  
#7 In Enemy Hands 4.23  
#8 Echoes of Honor 4.22  
#9 Ashes of Victory 4.17  
#10 War of Honor 4.12  
#11 At All Costs 4.19  
#12 Mission of Honor 4.20  
#13 A Rising Thunder 4.08  
#14 Uncompromising Honor 4.28  

※ 장편 기준, Ratings는 Goodreads 기준 (https://www.goodreads.com/)


데이비드 웨버 (David Weber)의 걸작 SF인 Honor Harrington series는 1992년 이래로 총 14편의 장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Spin-off 제외)


우리나라에서는 번역가 김상훈에 의해 1,2편이 번역되었는데 1편은 "바실리스크 스테이션", 2편은 "여왕 폐하의 해군"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특이한 점은 1편은 현대문학의 장르문학 브랜드인 폴라북스(2014년)에서, 2편은 행복한책읽기(2016년)에서 각각 출간되었다는 점이다.


다행히 2편은 아직 구매할 수 있지만 1편은 절판되었으며 중고도 구하기 힘들다. (일부 대학 도서관에 소장 중으로 확인된다.)


그리고 본 포스팅의 주제에 걸맞게도 3편부터는 출간 소식이 전혀 없다.

(2019년 8월 update)


드디어 3권이 출간되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4065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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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원제 Ratings 국내 제목
#1 In the Night Garden 4.14 소녀와 비밀의 책 (전 2권)
#2 In the Cities of Coin and Spice 4.39  

※ 장편 기준, Ratings는 Goodreads 기준 (https://www.goodreads.com/)


캐서린 M. 밸런트 (Catherynne M. Valente)의 2편짜리 The Orphan's Tales는 그중 1편을 노블마인에서 2권짜리 "소녀와 비밀의 책" (2010년)으로 번역 출간하였다.


9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나머지 한 편의 번역 출간 소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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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원제 Ratings 국내 제목
#0 The Bastards and the Knives 4.21  
#1 The Lies of Locke Lamora 4.30 록 라모라의 우아한 계략 (전 2권)
#2 Red Seas Under Red Skies 4.24 록 라모라의 위험한 도박 (전 2권)
#3 The Republic of Thieves 4.24  
#4 The Thorn of Emberlain 4.28  
#5 The Ministry of Necessity 4.12  
#6 The Mage and the Master Spy 4.13  
#7 Inherit the Night 3.90  

※ 장편 기준, Ratings는 Goodreads 기준 (https://www.goodreads.com/)


스캇 린치 (Scott Lynch)의 판타지 세계관인 Gentleman Bastard의 처음 2편이 디앤씨미디어에서 "록 라모라의 우아한 계략 (전 2권)"(2010년),"록 라모라의 위험한 도박 (전 2권)"(2011년)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러나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후속작이나 프리퀄에 대한 출간 소식은 전혀 들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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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원제 Ratings 국내 제목
#1 Consider Phlebas 3.86 플레바스를 생각하라
#2 The Player of Games 4.27 게임의 명수
#3 Use of Weapons 4.19  
#4 The State of the Art 3.84  
#5 Excession 4.20  
#6 Inversions 3.92  
#7 Look to Windward 4.19  
#8 Matter 4.06  
#9 Surface Detail 4.24  
#10 The Hydrogen Sonata 4.17  

※ 장편 기준, Ratings는 Goodreads 기준 (https://www.goodreads.com/)


이언 뱅크스 (Iain M. Banks)의 SF 대작 컬쳐 시리즈는 장편 10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앞선 2편이 열린책들에서 "플레바스를 생각하라"(2007년), "게임의 명수"(2011년)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2011년에 2편을 출간하고 약 8년의 시간이 흘렀으니 후속작 출간 계획은 없다고 보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중단 시리즈 목록을 작성하다보니 의외로 열린책들이 번역 출간한 작품이 많다고 느껴지는 것은 단순히 느낌일 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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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원제 Ratings 국내 제목
#1 The Final Empire 4.45 마지막 제국
#2 The Well of Ascension 4.37  
#3 The Hero of Ages 4.48  
#4 The Alloy of Law 4.21  
#5 Shadows of Self 4.31  
#6 The Bands of Mourning 4.45  
#7 Secret History 4.38  
#8 The Lost Metal    
※ 출간 단행본 기준, Ratings는 Goodreads 기준 (https://www.goodreads.com/)


브랜던 샌더슨 (Brandon Sanderson)의 Mistborn Series는 7편의 장편과 여러 편의 단편, 중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기 도표의 목록에는 출간된 중편인 Secret History가 포함되어 있다.

한국어로 번역된 작품은 #1 The Final Empire로 "마지막 제국"이라는 제목으로 나무옆의자에서 출간한 바 있다.
단권짜리는 큰 판형에 848페이지로 출간되었으며 좀더 작은 판형에 3권짜리 보급판으로도 출간되었다.

#1~3까지는 Original Trilogy라고 하고 그 이후의 작품은 3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17년 3월에 출간되었으니 역시 2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후속작 출간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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